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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rics365 > 지아 > 전할 수 없는 말

전할 수 없는 말

"전할 수 없는 말" Lyrics by 지아

이 밤 그대 그리운 밤


달빛들을 따라서


그대 얼굴 그려봐요


편지에 내 마음을 가득담아


글로 옮겨 놓아요


내일은 꼭 보내려고





눈물이 편지 위에


한 방울씩 흐르고


내 맘은 번져 가네요


자꾸만 마음이 약해지네요





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


보고 싶은 맘 모아


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





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


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


매일을 늘 그랬듯이








이 밤 그댈 만나는 밤


항상 꿈에선 그대


날 보며 웃어주니까





자꾸 내 입김 내어


그대 이름 써 봐요


내 이름도 옆에 쓰죠


이러면 곁에 있는 거 같아서





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


보고 싶은 맘 모아


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


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


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


매일을 늘 그랬듯이





몸서리 치게 그대 그리운 날에


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 날에


사랑했다는 그 말을 전하고 싶은데


그대는 지금 어딨나요





내 사람 그대는 영원한 사람


세상을 다 준대도


바꿀 수 없는 내 사람 그대니까





언젠가 세월이 많이 흘러서


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라면


우리 헤어지지 마요


다시 사랑해요 우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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