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ving The Summer
by kim hyeon jin
Lyrics : kim hyeon jin Music : kim hyeon jin 안녕 내 밝았던 별 같은 다신 오지 않을 어제의 넌 서툰 맘으로 건넸던 인사 안녕 어떤날이 온데도 난 그 날 우리를 반기던 바람에 날리던 너의 머릿결 과 그 어떤 일에도 놓지않던 내 두 손 괜히 너의 옆에서는 모든게 특별해 보였던 세상과 시간이 멈추길 바라던 날 내린 두손 위로 떨어진 비와 가려지지않을 만큼 번진 우리의 여름 날 이야기가 끝자락 쯤에서 지워지는 그 말 안녕 안녕 내 밝았던 별 같은 그 해 여름을 지켜주던 다신 오지 않을 어제의 나 기다리고 있을게 서툰 맘으로 건넸던 인사 어떤날이 온데도 난 언제나 이자리일테니 언제든 나의 곁에 와요 그날 우리가 손을 꼭 잡을 채 부르던 우리의 여름처럼 따스한 멜로디 내린 두손 위로 떨어진 비와 가려지지않을 만큼 번진 우리의 여름 날 이야기가 끝자락 쯤에서 지워지는 그 말 안녕 안녕 내 밝았던 별 같은 그 해 여름을 지켜주던 다신 오지 않을 어제의 나 기다리고 있을게 서툰 맘으로 건넸던 인사 어떤날이 온데도 난 언제나 이자리일테니 언제든 나의 곁에 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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