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 : 맥케이 (McKay)|Double Dragon|220|danke
Music : 맥케이 (McKay)|220
흐릿한 이 밤
울려 퍼진 Alarm
홀린 듯이 잠에서 깨어나
참 낯설면서도
익숙한 느낌
깊이 잠겨있던 네가 떠올라 Yea
덜 아문 상처 위로 떨어지는
쓰라린 물방울 같애 Yea
잊은 줄 알았던 넌 내게 번져
처음처럼 아파하게 해
이제 와서 넌
왜 또 다시
끝도 없이
나를 힘들게 해
Why you liking me
On instagram
At 3am
잠들 수도 없게
You will never know
You will never know
You will never know
널 생각해 Baby
You will never know
You will never know
You will never know
아직까지 Baby
Girl 아마도 네겐
남은 미련에
한 번 해본 장난 일지도 몰라
Oh 그런 너 땜에
난 아주 힘겹게
추스른 맘이 전부 무너져 가
다시는 떠오르지 않을 만큼
단단히 묻어뒀는데 Yea
이토록 작은 너의 손짓 땜에
바보처럼 난 또 흔들려
이제 와서 넌 (Oh)
왜 또 다시 (넌 또 다시)
끝도 없이
나를 힘들게 해
Why you liking me
On instagram
At 3am (At 3am)
잠들 수도 없게
You will never know
You will never know
You will never know
널 생각해 Baby (널 생각해)
You will never know
You will never know
You will never know
아직까지 Baby
My love 잠들 수 없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