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
by Samuel Seo, Nucksal, Jowonu
Lyrics : Jowonu/Samuel Seo/Nucksal Music : Ven Arranger:VEN Hey dad I'll be at home a little late tonight So don't wait till I come back home Hey mom I'll be at home a little late 먼저 쉬어도 돼 쉬어도 돼 쉬어도 돼 이젠 귀가할 때쯤엔 뭉쳐있는 당신 어깨의 무게 또 열 손가락 전부 다 굳은살이 베 두꺼운 두께 184 cm 큰 키에다 왠지 구부정한 당신 허리를 누군가가 굽게 만들었지 돈 몇 푼에도 벌벌 기고 쩔쩔 매는 가장의 삶이 점점 버거워 보이고 난 걱정거리들만 늘어놓지 당신 앞에 서면 난 여전히 어리광밖에 못 부리지만 난 어딜 가든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려고 해 언제나 정신 꽉 붙잡고 나가 앞으로 for my father 당신의 땀방울은 아마 온도가 달러 I gotta keep it real 당신의 집의 편안함처럼 내게 다가오네 난 이 집의 기둥이 되겠어 당신의 짐을 짊어지고 이제 나를 바라보세요 my daddy Hey dad I'll be at home a little late tonight So don't wait till I come back home Hey mom I'll be at home a little late 먼저 쉬어도 돼 쉬어도 돼 쉬어도 돼 이젠 최선을 다해야만 하는 의무가 난 있지 이제 내가 업을 때가 된 당신의 책임감 내가 처음으로 Rap money 벌면 사드릴게 좋은 차 좋은 옷들과 또 멋진 새 신발 따위가 무슨 가치가 있겠어 내 삶은 나의 꿈 또한 내 아버질 위해서 또 엄마를 위해서 써 이건 당연한 거지 And I'mma be a rap star 내가 그 장본인이 될 거고 내가 당신의 노후대책 주택 담보 대출 몇 천도 다 갚을 테니까 잘 지켜봐 내가 뭘 하는지 2년 안에 이사시켜줄게 대궐 같은 집 대궐 같은 집 대화가 넘치는 집 해낸 만큼 누리게 돼 행복의 저울질 무게가 제법 나갔었던 아버지의 어깨 이제 그것 대신 금붙이가 열 개 열 배 내 몸값은 이제 어이 없대 Update 된 인터넷 기사들은 어때 억대 연봉 받는 옆집 아들보다 자랑스러워 난 아버지와 부자 내가 태어나서 처음 본 남자 이제 그의 나인 달력에 없는 날짜 What 행복에 시간이 있다면 지금 이순간은 걱정 없는 정오의 낮잠 Hey dad I'll be at home a little late tonight So don't wait till I come back home Hey mom I'll be at home a little late 먼저 쉬어도 돼 쉬어도 돼 쉬어도 돼 이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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