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 : 수경
Music : 강주은, 수경
말없이 걸었던 우리
조금씩 가까워진 거리
살짝 흔들렸던 바람
조용히 머물다간 자리
작은 오해 하나로 멀어지는 우리
다가가고 싶은 마음과 그렇지 못한 나
한참 망설였던 밤
What if I told you that I miss
말하지 못했던 진심
삼켜왔던 말, 눌러 담은 말
수 없이 돌아왔던 날
하루를 살아가도 그대만이 전부예요
한줄기 빛이 되어
그댈 사랑했다 말해요 지금
다가가고 싶은 마음과 그렇지 못한 나
한참 망설였던 밤
What if I told you that I miss
말하지 못했던 진심
삼켜왔던 말, 눌러 담은 말
수 없이 돌아왔던 날
하루를 살아가도 그대만이 전부예요
한줄기 빛이 되어
그댈 사랑했다 말해요 지금
숨이 차 오르도록 외쳤었던 말
That I love you.
더는 혼자 울고 싶지 않아서 미안해요
많이 늦었 데도 좋아요
그대만 있으면 돼요
난 정말 이제..
What if I told you that I miss
말하지 못했던 진실
삼켜왔던 말, 눌러 담은 말
수 없이 돌아왔던 날
하루를 살아가도 그대만이 전부예요
한줄기 빛이 되어
그댈 사랑했다 말해요 지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