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Juan, Alt, Option

Lyrics : juan/ALT/Option
Music : B.Mac
Yeah 아름다운 도시 익숙한 새벽두시의 거리
난 많은걸 바라지않아 것보다 더 값진걸 난 알아
돈보단  평생남을곡 나 누가뭐래도
그게 좋냐물어봐 내가좋아 하는거지 뭐
사람마다 행복의 가치를 표현하는 화폐는 틀려
옛날이랑 비교를해봐도 난 달라진게 많아
예전엔 시기와 질투가 많았어 하지만 부질없는걸 난 알았어
이제좀 피곤해 그래서 필요해  내가 내자신에게 하는 respect
get familiar 꿈을 쫓는 멋진사람들아 다들 익숙해져
욕심이 너무 많아서 uh
내 그릇도 채울수 없어 다
Pop filter 에 너무 가까워 난
긴장의 끈을 놓칠수없어 다
Babe babe babe 부질없는 짓이란걸 알고있어
지금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부터 하루빨리 보살펴 babe
난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 매일
아 비록 좋은차가 있어야만 가능해
근데 내 지갑안엔 없지 면허증
스물여섯 먹고 뭐했냐고
이거 했어 woowoo
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가고파
아마 있을거야 토르가
이게 말이 되냐고 다들 내게 묻지
어 떻게 될지 몰라 내가 진짜 우줄갈지
물놀이 갔을때 나 혼자 타고싶어 다
줄 스기 싫어 그냥 그곳을 빌리고파
만약 내가 부자면 내 돈반을 여따가
쏟아붇고 내 여자랑 놀거야 여름마다
술도 필요해 소주말고 샴페인
느낌있지 마치 영화같애
어디까지나 이건 상상이겠지만
아 상상 이라기보다내 꿈이야
욕심이 너무 많아서 uh
내 그릇도 채울수 없어 다
Pop filter 에 너무 가까워 난
긴장의 끈을 놓칠수없어 다
Babe babe babe 부질없는 짓이란걸 알고있어
지금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부터 하루빨리 보살펴 babe
욕심이 너무 많아서 uh
Pop filter 에 너무 가까워 난
부질없는 짓이란걸 알고있어
하루빨리 보살펴 babe